모하더스는 프로모터와 광고주를 매칭하는 마케팅 플랫폼이다. 다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시장이 아니라 만든 과정이다.
백엔드(FastAPI), 웹(React), 모바일(앱)까지 — 6개월 동안 전 영역을 혼자 설계하고 구현했다. 한 사람이 제품 하나를 끝에서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는지,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.
그 과정에서 쌓인 마크다운 500개가 linklore의 출발점이 됐다. 모하더스가 남긴 가장 큰 자산은 어쩌면 코드가 아니라 그 깨달음이었다.
지금은 잠시 내려놓은 상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