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평#5]돈이 만들어 주는 자유의 가치 <부의 본능>

안녕하세요 밀만입니다.
너무 오랜만에 블로그를 하네요.
어째 일년에 일주일 씩만 블로그 하는 듯한데...
항상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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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IT 기술만큼 관심있는 분야가 재테크인데요,
물론 자본주의 시대에
돈버는 방법에 관심없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
그래서인지 부자들의 "실제이야기" 를 담은 책에
관심이 많아요.
제가 기피하는 재테크 책 들은
주식투자방법, 부동산 투자방법등등
"당신들을 부자 만들어 주겠다"하는
책은 피하는 편이고,
(남을 위해 공짜로 일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. 특히 돈쪽에서는)
자신들의 실제 이야기,
자신들이 돈 벌었던 방법
자신들이 느꼈던 경험
등등을 담은 책들을 좋아하는데요.
<부의 본능>은
요새 많이들 보는
<부의 인문학> 저자가,
<부의 인문학> 보다 앞서 출판했던 책이에요.
500만원으로 시작해 50억원을 만들었다가,
그걸 다시 다 날리고,
다시 재도전 하여 40대에 일찍 은퇴하고
자유를 누리고 있는 저자의
경험과 생각을 담은 책이에요.
흥미로운 점은,
당신이 지금 가난한 이유를
구석기 시대의 인류의 본능과 연결지어서
생각했다는 점이에요.
네이버 유명한 카페 <부동산 스터디>에서
"우석"이란 필명으로 유명한 분으로
다들 성지순례하는 글들을 책으로 낸 거니
꽤 흥미로웠었습니다.
책의 흐름은 아래 적을게요.
(독후를 쓰는 이유는
제가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적기 위함도 있어요)
누구나 실패가 먼저고 성공이 나중이다. 실패가 있어야 성공을 한다.
- 참 공감가는 말이었다. 내가 넘어졌던 분야를 극복하면, 결국 그 분야는
자신있는 분야로 바뀐다.-
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할수록 집값은 오른다.
전. 월세 공급은 누가 하는가?
다주택자들이 한다. 그래서 다주택자들이 많을수록 집값이 안정된다.
그 외에 방법론과 9가지 구석기 시대의 인류의 본능과
지금 부자가 될 수 없는 방법을 엮어서 설명을 해주었다.
저자는 정말 책을 많이 읽었더라구요.
특히 철학책과 심리학 책을 많이 읽고,
또 읽은 걸 자신의 생각대로 풀어서 인지하고.
이 책이 재밌어서
두 번째 저서
<부의 인문학>도 연속해서 읽었어요.
개인적으로는 <부의 인문학>을 더 재밌게 봤어요.
<부의 본능>이 원칙적인 방법론적 얘기를 많이 담았다면
<부의 인문학> 에서는 행정학적, 철학적, 헌법적, 정치.경제적 유명 인사들의
사례와 얘기를 들어줘서
더 많은 걸 배운 느낌이었어요.
<부의 본능> <부의 인문학>
둘 다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고
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
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.
21.4.30. 읽음.
저자: 브라운스톤 | 토트 | 2018.8.14.
페이지: 248 | ISBN 979118744428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