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평#4]평균의 종말
책 정보:
"평균이라는 허상은 어떻게 교육을 속여왔나"
대학생때부터 "평균"이라는 단어는
상자에 갇힌 답답한 느낌을 주곤 했다.
"소수", "비주류"
"남이 하지 않는 생각"
등이 받는 불이익과 외로움은
꽤 잔인하다.
그간 가지고 있던 "평균"이라는 답답함을
숫자로 보여줬다.
현재 무의식적 2가지 가정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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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틀러의 평균적 개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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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턴의 계층 개념
평균에 얼마나 가까운가?
평균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?
"평균" 값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개념은,
"저능" 이라는 개념과
"우월층" 이라는 개념을 박아놨다.
평균은 하향적 기준일 수 밖에 없으므로,
인류의 의무는 평균의 향상에 되게 되어 있다.
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개개인은
대부분이 평균과 거의 전적으로 무관하다.
경제학, 행정학, 조직학의 대표적인 테일러의 표준화는
"관리자" 개념을 탄생시켰고
개개인성을 무시한 채로 개개인을 이해할 수 있다는
모순된 가정에서 기인한 평균주의의 치명적 결함을 보여줬다.
평균이라는 절대 기준이 모든 것을 망친다.
빅데이터 시대, 개개인 맞춤이 가능하다.
반박할 수 없는 '기준'을 만들었으나, 오류다.
"표준화", "평균화", "공무원"
말만 들어도 답답한 단어들이다.
한 번 자유를 맛 본 사람은
다시 이전의 체계로 돌아가기 쉽지 않다.
점차 자율화로 향하는 현 시대에
표준화와 획일화하는 기준이
과연 언제까지 지속될까?
19.8.23. 읽음.
저자: 토드 로즈 | 21세기 북스 | 2018.3.27.
원제: The End of Average
페이지: 324 | ISBN 9788950963613